메디앙시스템은 농가 현실에 맞는 보급형 맞춤형 스마트팜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메디앙시스템은 2010년에 설립돼 의료 ICT 분야와 관련해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지속하며 임상시험 연구 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왔습니다. 

이후 그간의 기술을 바탕으로 농생명 분야에 눈을 돌려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농가에게는 재배 작물에 대한 상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국내 최초로 ‘로컬푸드 통합관리시스템’의 개발 했습니다. 

‘로컬푸드 통합관리시스템’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농업정보화 시스템 사업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현재 로컬푸드 통합관리 시스템은 전국 각지의 주요 직매장들에 납품하여 운용 중에 있습니다. 또한 메디앙시스템의 박사급 연구원들은 데이터 표준화와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며 농업 분야의 수준 높은 ICT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중소 농가들의 현실에 맞는 보급형 스마트팜 시스템의 연구 개발에 돌입하여 2년 여간의 연구 개발 끝에 네오팜(NeoFarm) 시스템을 출시하며 농가 보급을 통한 농업 복지 기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스마트팜 설비 및 SW 보급

- 토양환경센서
- 대기환경센서
- 수질환경센서
- 통합제어기
- 사용자 App
- 모니터링 시스템